장쉐친 강의 한국어 번역 · 세계라는 판, 다음 수는 어디인가멤버십 로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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벙커 속 정부는 세상을 구하지 못한다

장쉐친은 미국의 '정부 연속성' 계획이 실제 붕괴 앞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며, 위기를 만든 엘리트가 위기를 수습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.

3줄 요약
  • 장쉐친은 세상이 끝나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이 중앙 권력, 즉 정부와 국민국가라고 봅니다.
  • 그는 스노든이 폭로한 NSA 직원들의 사적 감시 사례를 들어, 권력을 쥔 관료는 거창한 음모보다 사소한 욕망을 좇는다고 주장합니다.
  • 영화 「닥터 스트레인지러브」를 근거로, 벙커로 피신한 엘리트는 세계를 재건하지 않을 것이며 살아남는 것은 희생할 각오가 된 공동체라고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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