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엡스타인 섬은 협박 공작이 아닌 입회 의식이었나
장쉐친은 엡스타인 섬을 정보기관의 협박 공작으로만 보면 풀리지 않는 모순이 많다며, 그곳이 '비밀 글로벌 엘리트'로 들어가는 입회 의식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엡스타인이 첩보원이었다면 왜 그토록 공개적으로 요란하게 살았는지, 전직 대통령이 왜 경호 없이 섬을 찾았는지 등 '협박 공작' 설명으로는 풀리지 않는 다섯 가지 모순을 제시합니다.
- 그는 세 가지 가설을 내놓습니다. 엘리트가 엡스타인만큼 경솔했을 가능성, 서로를 믿지 못하는 엘리트가 상호 협박으로 묶였을 가능성, 그리고 섬이 비밀 엘리트로 들어가는 입회 의식이었을 가능성입니다.
- 진짜 권력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권력이며, 그는 비밀 엘리트가 누구인지보다 그들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게임이론으로 분석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