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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는 아이들의 불꽃을 끄는 곳이다
장쉐친은 오늘의 학교가 창의성을 공식으로 쪼개 아이들의 상상력을 꺼뜨린다고 비판하고, 셸리와 단테가 말한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되살릴 '마지막 학교'를 세우겠다고 선언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교육자로 일하며 감히 말하지 못했던 진실로, 학교가 아이들을 다정하고 끈기 있게 죽이고 있다고 고백합니다.
- 글래드웰의 '1만 시간의 법칙'이나 펜틀런드의 『소셜 물리학』처럼 창의성을 공식으로 환원하는 책들이 교실과 이사회에서 함께 읽히는 현실이 오히려 창의성을 죽인다고 비판합니다.
- 대안으로 셸리와 단테를 읽히자고 제안하며, 자신은 세 아이를 위해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다시 타오를 '마지막 학교'를 세우는 여정에 있다고 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