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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틀러도 버틴 유럽, 트럼프는 못 버틴다
장쉐친은 서유럽이 이민·에너지·우크라이나 전쟁의 구조적 모순에 빠져 있고, 트럼프가 그 붕괴를 앞당기려 한다고 주장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2015년 메르켈의 난민 수용 결정을 유럽 기성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한 기점으로 보고, 값싼 러시아 에너지에 기대던 독일 모델이 무너졌다고 진단합니다.
- 그는 유럽이 팍스 아메리카나의 '봉신'이라 스스로에게 손해인 우크라이나 지원과 에너지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며, 전후 다문화주의 이념이 사회 통합을 약하게 만들었다고 씁니다.
- 결론적으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부담과 과도한 국방비를 유럽에 떠넘겨 이 모순을 가속할 것이고, 히틀러·스탈린보다 더 영리한 적수라고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