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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니의 다보스 연설은 캐나다 매각의 연막이다
장쉐친은 다보스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카니의 연설이 트럼프와의 대립을 무대로 삼아 캐나다 자산 매각이라는 진짜 의제를 가리는 연출이라고 주장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다보스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카니의 연설과 노벨평화상을 놓친 데 대한 분풀이처럼 읽히는 트럼프의 노르웨이 서한을, 엘리트 내부자와 벼락출세자의 대비로 읽습니다.
- 그는 카니와 트럼프의 반목이 커질수록 카니가 다수당 정부를 얻고, 그 사이 캐나다 자산을 미국·중국·카타르에 넘기는 일이 대중의 시선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.
- 그는 트럼프를 움직이는 동력이 지정학이 아니라 복수심이라고 보며, 유럽과의 그린란드 타협은 일시적이고 한 달쯤 뒤 트럼프가 다시 그린란드를 위협할 것이라고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