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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제국 대 AI 감시국가, 3차 대전의 진짜 전선
장쉐친은 2026년의 가속화된 혼란을, 기존 화폐 질서를 지키려는 금융 엘리트와 AI 감시 체제를 꿈꾸는 기술 혁명가들 사이의 싸움으로 읽습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마크 카니와 JD 밴스가 같은 '신세계질서'라는 말을 쓰지만 서로 경쟁하는 미래를 내세운다고 보고, 카니가 다보스에서 말한 '단절'의 시대를 훗날 역사가들은 3차 세계대전이라 부를 것이라고 씁니다.
- 그는 돈으로 사람들의 상상력을 붙잡던 앵글로-아메리칸 금융 질서가 죽어 가고, 그 자리를 머스크·틸·밴스가 이끄는 AI 감시 체제가 차지하려 한다고 봅니다.
- 그는 브레진스키의 1970년 저서 『두 시대 사이에서』를 이 구도의 설계도로 보고, 화폐 붕괴부터 미국 내전, 이란 침공과 3차 대전까지 여섯 단계의 가까운 미래를 제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