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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독 브리핑

시진핑을 흔드는 세 개의 소문

장쉐친은 미중 정상회담 직전 중국어권 인터넷을 덮친 세 가지 소문이 우연이 아니라, 시진핑의 4연임을 막으려는 세력의 정치적 신호일 수 있다고 봅니다.

3줄 요약
  • 시진핑의 워싱턴 방문을 1주일 앞두고 런정페이 도주설, 시진핑 건강 이상설, 보시라이 탈옥설이 중국어권 인터넷에 퍼졌다고 장쉐친은 씁니다.
  • 그는 검열 국가에서 소문이 퍼지도록 방치된다는 것 자체가 신호이며, 소문은 신호 보내기·여론 길들이기·권위 흔들기라는 세 가지 기능을 한다고 봅니다.
  • 그럼에도 시진핑을 아직 패자로 볼 수 없고, 트럼프는 익숙한 상대인 시진핑을 선호해 그를 극진히 맞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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